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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미래

한 해의 마지막 날.

소회라는 것은 이제 무의미하다.
할말은 하려면 많으나 굳이 않는다.
화무십일홍이고, 명멸도 있으며,
항상 상대적인 삶에 절대적 가치 부여가 무슨 소용이랴.
각자의 삶의 방식을 인정하고 싸워나가는 것뿐임을.
그렇게 정성을 다하여 다가오는 삶을 살 것이다.
남의 눈치보다는 내 눈치에 집중하는 삶을 살려고 애쓸 것이고.